창원시, ‘석동 행정복지센터’ 새로 짓는다 … 내년 7월 완공 목표
22일 기공식, 사업비 79억5000만원 전액 시비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이 22일 열렸다.
기공식에는 허성무 시장과 도·시의원, 석동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현재 석동 행정복지센터는 32년 전 건립돼 진해구 행정동별 인구 대비 면적이 가장 협소하다.
이사, 전입 등 지역민 증가로 행정, 문화, 복지 수요를 제대로 충족시킬 수 없어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2019년 진해구 지역 최초로 신축계획을 결정하고, 부지 매입비와 신축 공사비 등 총 79억5000만원의 사업비 전액을 시비로 투입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2145㎡ 규모로 내년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새로 지어질 석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민원실, 상담실, 각종 프로그램실, 자치사무실, 대강당,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행정편의를 개선하고 지역민의 여가활동 장소와 생활 쉼터 등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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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창원특례시 출범 원년인 2022년 오늘 기공식을 개최하게 돼 무엇보다 뜻깊다”며 “앞으로 시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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