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추경예산 확보, 진해구민 염원 이룰 것

경남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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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진해문화센터·도서관 착공을 올 상반기 내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업예산 47억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22일 전했다.

진해구 풍호동에 자리할 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600석 규모 공연장,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부지면적 1만7283㎡, 전체면적 1만2669.45㎡ 규모로 총사업비 574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진해지역의 부족한 문화시설을 특화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을 찾아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국비 지원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2008년 구 진해시 시절부터 복합건립이 계획돼 지역민에게 빠른 시행을 지속해서 요구받았으나, 감사원의 유사·중복시설 투자 지적과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재검토 등 행정절차가 길어졌다고 한다.


시는 2019년 11월에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 근거를 마련했고 지난해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지난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7억원과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40억원이 의회를 통과해 올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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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올해 상반기 중 반드시 착공하고 지속해서 예산을 확보해 12년간 간직한 진해구민의 염원을 이룰 것”이라며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에 최선을 다해 문화 향유 기회가 고르게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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