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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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30일부터 영유아기(30개월)부터 고등학생(만18세) 자녀를 둔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양육 체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 아이 양육 체크’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가정의 양육자에게 바람직한 양육 태도와 맞춤형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각 가정당 2회기로 진행되며, 1회기에는 표준화된 검사 도구를 통해 부모의 양육 태도와 자녀의 발달 수준, 성격, 특성 등을 측정하고, 2회기에는 검사 결과에 따른 해석 상담으로 구성된다.


모집은 총 4차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1차 모집은 지난 7일부터 접수 중이며, 프로그램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추후 6월, 8월, 10월 2∼4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차시별로 5가정씩 총 20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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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우리 아이 양육 체크 이외에도 맞벌이 가족의 가사 고충 해소를 위한 ‘정리수납 코칭 프로그램’을 오는 5월에 진행할 예정이다”며 울주군 내 맞벌이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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