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해피, 팝아티스트 조영남전’ 팜플렛.

‘에브리바디 해피, 팝아티스트 조영남전’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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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가수인가, 작가인가, 화가인가? 대한민국에서 직업이 가장 헷갈리는 그가 부산에 온다.


동명대에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화투를 예술로 승화한 ‘에브리바디 해피, 팝아티스트 조영남전’이 열린다.

전시회에는 그동안 전시하지 않았던 애장품을 포함해 총 70여점이 전시된다.


조영남 전시회는 지난 5년간 그림 대작 사건으로 법정 다툼 끝에 무죄 판결을 받은 뒤 여는 첫 개인전이다.

전시 오픈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동명대학교 내 ‘동명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후 4시에는 경영관 106호 전문 공연홀에서 전시기념 오픈 공연도 열린다.


공연에서는 조영남 씨가 직접 피아노를 치며 히트곡을 부르며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축하사절단으로는 이화숙 명지대교수, 임영인 소프라노, 임철호 테너와 동명대 두잉대학의 객원교수인 소프라노 그레이스 조와 골든벨의 김임경 가수가 무대에 선다.


전호환 총장은 대학을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동명갤러리에서 작년 11월 마루야마 일본 총영사와 ‘동행: 같이 걷는 韓日, 서예에 길을 묻다’ 주제로 2인 서예전을, 12월 염색공예작가 김규리 초대전을 열었다.


전 총장은 동명대 교수로 구성된 동명 앙상블 T.U.와 나누기월드가 동명갤러리에서 2차례 공연을 했을 때 직접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세미나실을 리모델링한 100석 규모의 전문 음악 공연홀은 두잉대학 학생의 공연장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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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만능엔터테이너 조영남의 창의적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공연은 동명대의 새로운 공연홀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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