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북부권역 中企 대상 '글로벌시장 개척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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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고양ㆍ구리ㆍ남양주ㆍ연천ㆍ파주ㆍ포천시와 함께 '경기북부권역 글로벌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현지 시장 트렌드 분석, 바이어와의 1대1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경과원은 올해 경기 북부지역 6개 참여 시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유럽, 중동, 북미, 중국 등 세계 각 지역의 바이어와 총 9회의 상담을 계획 중이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중심의 화상 상담회를, 하반기에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현지 파견을 진행한다.

경과원은 선정된 기업에 온라인 화상 상담회 무료 참여 기회와 함께 바이어와의 상담 종료 후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현지마케팅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5일까지 각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다만 다음 달 진행하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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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통해 142개사를 지원해 759건 상담 및 7625만5000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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