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GF리테일,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양호한 실적 예상"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현대차증권은 22일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63% 거래량 54,775 전일가 1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의해 올해 1분기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증가한 1조6076억원, 영업이익은 19.6% 오른 258억원으로 분석됐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강화되면서 유동인구가 증가했는데 이는 편의점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면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장기화가 다소 부담스럽지만 편의점 업황을 훼손시킬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외형 성장률을 크게 상회할 것인데 이는 고마진 상품 위주의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지속되고 있고 특수 입지 점포 및 종속회사의 운영에 대한 손익 기준 강화 및 운영 효율화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 증권은 양호한 실적 흐름 때문에 BGF리테일의 올해 실적을 소폭 상향 조정했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증가한 2002억원, 영업이익은 11.8% 오른 2229억원으로 전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박 연구원은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견조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올해에도 꾸준한 신규 점포 출점과 함께 부진했던 특수 입지 점포의 회복 등이 실적 호전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