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SOC, 미래 먹거리 사업 등

경북 김천시는 김일곤 부시장 주재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김천시는 김일곤 부시장 주재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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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김천시는 최근 2023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선 국가정책 기조와 연계한 신규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부서별 국비 확보 추진 계획과 대응 전략 등을 밝히고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신규사업 20건, 건의액 363억원과 계속사업 35건, 건의액 3755억원으로 총 55개 사업에 전체 사업비는 1조1800억원에 달한다.


신규사업은 ▲대구광역철도망 김천연장 ▲장암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도대체우회도로(양천~대항)건설사업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다.

역점추진 사업은 ▲통합보건타운 건립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건립 ▲지역거점 드론실기 시험장 구축사업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국도59호선(김천~구미) 확장사업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등 대형 SOC 사업과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시는 국가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단계별 국비확보 추진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4월은 건의 사업이 경북도 우선순위를 선점하도록 적극 대응하고 5~6월은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반영 단계로 국소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중앙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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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김천부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발굴된 사업에 대한 확보 실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건의 사업이 정부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 및 중앙 부처를 수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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