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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가족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첨단 과학 주제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가족 친화력 제고와 학생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16회에 걸쳐 초등학생 가족 약 3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가족 건강, 건강 식단, 메이커교육, 문화 예술, 생태 체험 영역을 지원하며 영역별로 공모를 거쳐 선정된 단체가 연간 계획에 따라 운영한다.


3월에는 울산과학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센터에서 28가족 88명이 참여해 유리돔 조명, 3D프린터를 이용한 캐릭터 무드등 메이커교육을 시작한다.

3월 교육은 ▲3D펜을 이용한 나만의 안경과 반지, ▲태양전지를 이용한 카네이션 액자, ▲사물인터넷을 구현한 자동 손소독제, ▲드론 코딩·체험, ▲신호등 꾸러미로 배우는 블록코딩, ▲3D프린터로 제작하는 휴대폰 거치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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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이 소통하며 메이커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는 소통과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힐 것이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세대를 넘어선 공감 경험도 체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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