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길이 31.2㎞, 4차선‥ 수도권 남·동부 교통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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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이천~오산 고속도로'가 착공 5년 만에 오는 21일 0시를 기점으로 전구간 개통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자투자사업 구간은 화성 동탄~서용인~포곡~광주 도척을 통과하는 총길이 31.2㎞, 4차선 도로다.

이천~오산 고속도로는 광주시와 화성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기존 도로 이용 대비 약 32분 단축돼 수도권 남·동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기대를 낳고 있다.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추진한 해당 사업에는 총 사업비 1조 5000여 억 원이 투입됐으며, 화성광주고속도로㈜가 시행을 맡고 GS건설이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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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오산 고속도로는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화성광주고속도로(주)가 30년 간 관리운영권을 갖고 운영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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