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방탈출카페 등 소방안전관리 강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는 신종 다중이용업소 3개 업종에 대한 소방안전관리가 강화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월 7일 공포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방탈출카페, 키즈카페, 만화카페 3개 업종이 오는 6월 8일부터 다중이용업소로 추가 지정된다.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되면 소화기, 비상벨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가스누설경보기, 피난설비, 비상구, 방염처리 등의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이수와 화재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방탈출카페 등 3개 업종 19개소에 대해 ▲소방안전관리카드 작성 ▲소방시설 관리 상태 및 비상구 폐쇄 여부 확인▲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의무 홍보 등을 통해 소방안전문화 정착과 영업주의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AD

김관호 예방안전과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발생은 대형 인명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며“무엇보다 관계인 주도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