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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청년·부동산·안보"…투표 마친 시민들, 당선인에 바라는 점은

최종수정 2022.03.09 23:12 기사입력 2022.03.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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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윤진근 PD] "청년들에게 힘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9일 오후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 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서 이날 투표마감과 동시에 나온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일대에서 만난 시민들은 자신이 지지한 대선 후보가 꼭 당선이 될 것 같다며 새로운 대통령과 새정부에 바라는 점을 말했다. 대부분 어려워진 가계 살림을 회복시켜달라는 호소와 분열의 정치, 부정부패 등을 없애달라고 강조했다.


회사원 이모씨(26)는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론(조사) 때 말이 많았듯,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청년들에게 정부에서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장인 이모씨(28)는 출구조사 결과가 ‘초박빙‘이라는 점에 놀랐다며 새정부에 대해서는 "지금 가장 걱정되는 건 부동산 문제잖아요. 부동산 문제를 잘 해결해서 사회에 새로 (진출한) 사람도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회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60대 직장인 이모씨는 "어떤 후보자가 대통령이 되든지 국가 경제와 국격을 살릴 수 있고, 안보가 튼튼하게끔 나라를 잘 지도해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지도자로 선출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출구조사 결과가 초접전으로 나타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엇갈린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크게 고무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걱정했던 것보다 더 접전으로 나와서 새벽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차분히 개표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조금이라도 이긴 것으로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한 것보다 작은 차이라 의외라고 생각한다"며 "조사는 조사니까 개표를 통해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윤진근 PD 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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