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키이우·하르키우 등에 포격 일시 중단…인도적 통로 개방"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러시아 군이 7일 오전 10시(모스크바 현지시간)부터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한 포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인테르팍스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비롯해 제2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북동부 국경도시 수미 등에 '인도적 지원 통로'를 개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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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결정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요청해 이뤄졌다고 러시아 군은 설명했다. 러시아 군은 관련 정보를 유엔(UN),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국제 기구에 전했으며 이를 통해 민간인과 외국인들이 철수하라고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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