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권리 보장‥ '2022 평창장애포럼' 15일 개막
국내외 초청 인사, 장애인 이동권·노동권·교육권 등 토론
3.15 ~17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서 온·오프라인 진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2022 평창장애포럼(PyeongChang Disability Forum, PDF)'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열린다.
올해 3회 째를 맞는 평창장애포럼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 '패럴림픽 무브먼트로 물들다'라는 두 개의 슬로건 아래 장애인 권리 실현을 위한 포괄적인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코로나 19 장기화 속 지원 정책 고립 문제와 장애인 이동권, 노동권, 교육권 등 권리 보장 중요성 등을 정책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유관 분야 전문가, 사회적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 토론한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유산과 장애인 스포츠의 확산', '민관협치를 통한 장애인 정책 개발'을 주제로 장애인 스포츠, 인권, 정책 등을 이슈로 다룬다.
15일,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하고,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김미연 위원장은 온라인 축사 영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 세션은 국제장애연맹 블라디미르 쿠크 전무이사와 UN 접근성 관련 공식단체인 'G3ict' 제임스 서스턴 부사장, 벨기에 하셀트대 휴버트 프로이온 교수 등이 연사로 나와 장애 공감 형성 등의 강연을 한다.
16일, 라운드 테이블은 특별 MC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 위 진행으로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보조 과학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문제 해결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장애인 맞춤형 취업 스킬 컨설팅과 이동권 사진전, 무장애 투어, 소리책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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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주최하고 2018 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2 평창장애포럼'은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한국장애포럼(KDF),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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