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재택근무에도 안성맞춤 '스마트 모니터 M8' 출시
32형 UHD 화이트 모델 7일 출시
급성장하는 스마트 모니터 수요 대응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가 슬림한 디자인과 홈 오피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 M8’을 7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M5(32·27·24형 FHD)ㆍM7(43·32형 UHD) 시리즈에 이어 M8(32형, UHD)을 새롭게 선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모니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자석을 이용해 쉽게 탈부착 가능한 카메라를 제공하며 별도의 선 연결 없이 뒷면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구글 듀오’ 등 화상 솔루션 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가 집이나 사무 공간에서 슬림핏 캠을 이용해 재택 근무나 원격 회의 등을 진행하기 편리하다. 화상 통화 중 인물이 움직여도 화면 가운데로 인물을 자동 조정하고 얼굴 부분을 자동으로 확대할 수 있는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 모니터 M8은 PC 없이도 완벽한 홈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UI 개선을 통해 각종 IT 기기와의 연결성도 높였다.업무와 관련된 모든 소스와 서비스를 한 화면에 제공하는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윈도우나 맥 PC와의 무선 연결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 ▲‘애플 에어플레이2’ ▲클라우드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3분의 1 이하로 얇아진 11.4mm의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상은 따뜻한 계열의 화이트로 어느 공간에나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IoT 허브가 내장돼 스마트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된 모든 IoT 기기의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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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32형 화이트의 국내 출고가는 85만원.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판매를 진행하며 15일부터는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홈 라이프 시대에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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