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4월17일까지 불법소각 집중단속

함양군이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태세를 갖춘다.

함양군이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태세를 갖춘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키로 했다.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고 보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AD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며 “대응태세를 강화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을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