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과거를 찾아라’ 보성군, 옛 추억사진 공모전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보성군은 내달 29일까지 2달간에 거쳐 ‘보성군 옛 추억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지난 1990년 이전 보성군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흑백과 컬러 사진 구분 없이 지역의 건축물, 풍경, 거리, 생활상 등을 담은 사진이다.
보성군의 옛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당 3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계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당선작은 심의를 통해 총 500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진 1장당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옛 추억사진 공모전’은 개발과 발전 속에서 사라지고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네 옛 모습들을 되살리고, 빛바랜 사진에 담긴 추억자료를 발굴해 보성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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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찾은 사진들은 보성군의 소중한 향토자료로 보존됨은 물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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