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고문변호사 15명서 25명으로 확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감 소속 고문변호사를 확대 운영한다.
경기교육청은 급증하는 소송업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법률 자문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종전 15명에서 25명으로 증원,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 2년의 교육감 소속 고문변호사는 교육행정 관련 법률 자문, 소송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그동안 통합 운영했던 온라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학교폭력, 학생인권, 교권침해와 일반 법률 자문으로 세분화했다.
경기교육청은 아울러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이 편리하도록 누리집 서비스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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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수 경기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은 "고문변호사 운영체계를 지역 중심으로 개편하고, 온라인 법률 자문 서비스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점차 증가하는 법률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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