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청소년 고민 1388 페이스북으로 상담하세요"
청소년상담1388, 페이스북 상담창구 개설
16일까지 새학기 고민 나눔 참여 이벤트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상담1388에 페이스북 상담 창구를 추가해 운영한다.
청소년상담1388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상담서비스다. 온라인과 전화상담 외에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최근 페이스북 상담창구도 개설했다.
최근 3년간 사이버상담 건수의 약 30% 가량은 봄철 새학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기 상담건수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새학기 상담건수는 9만835건으로 전년 대비 1만건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상담건수는 31만1258건이다.
새학기에 자주 나타나는 청소년의 친구관계, 학업고민 등의 스트레스는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깊은 불안감과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서는 전문상담사와 1:1 채팅상담과 청소년·부모 스스로 자신의 고민을 확인하고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심리검사 등을 제공한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 고민 해결을 돕는 '새학기 고민나눔' 온라인 참여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청소년상담1388 페이스북이나,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홈페이지에 새학기 시작으로 인한 고민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의 고민에 자신만의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햄버거와 아이스크림 등 상품을 증정한다. 새학기 청소년 고민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