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남양육영재단, 장학생 20명 선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재단법인 남양육영재단 장학생으로 대학원생 10명과 학부생 10명 등 20명을 선발했다.
대학원은 지난 2월 25일 가좌캠퍼스 소회의실에서 향후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원과 학생처는 지난 2월 8일 남양육영재단이 대학원생과 학부생 장학금 용도로 발전기금 8400만원을 출연함에 따라 장학생 각 10명을 선발했다.
대학원에서는 응용생명과학부 석박사통합과정 윤호영 씨, 문지윤 씨 등 석박사통합과정 2명, 박사과정 5명, 석사과정 3명을 선발했다.
학부에서는 인문대학 한문학과 제기용 학생 등 인문대학 2명, 자연과학대학 2명, 공과대학 4명, 융합기술공과대학 2명을 선발했다.
남양육영재단은 대학원생 10명(월 40만원씩 1년간), 학부생 10명(월 30만원씩 1년간)에게 생활 비상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 대학원장, 남양육영재단 김태규 이사, 대학원 선발 장학생 등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태규 이사는 대학원 장학생들에게 “미래를 이끌고 사회에 공헌하는 연구자가 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남양육영재단은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정신으로 학업에 정진하는 인재를 돕는 장학사업을 하기 위해 2003년 6월에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