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시험 응시율 84.8%...전년比 1.8%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올해 공인회계사 1차시험에 총 1만3063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전국 29개 시험장에서 진행된 20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 결과 전체 지원자 1만5413명 가운데 1만3063명이 참석해 응시율 84.8%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험 응시자 수는 전년 대비 12.1% 증가했으나 응시율은 1.8%포인트 하락한 84.8%로 잠정 집계됐다. 응시자수 대비 예상합격인원(약 2200명)으로 계산되는 경쟁률는 5.9대1로 수준으로 전년 5.3대1보다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대전에서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646명이 지원했고 565명이 시험장을 찾았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서울의 경우 1만2181명이 지원했고 이 중 84.6%에 해당하는 1만306명이 시험장을 찾았다.
이번 시험에는 전년 확진자 1명, 자가격리자 4명 대비 크게 증가한 확진자 93명과 자가격리자 20명 등이 응시했다. 질병관리청 및 각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하고 간호전문인력 등을 투입해 시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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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시험 직후 정답가안을 게재했으며 향후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 및 정답 확정, 채점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4월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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