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로나19 여파에도 지속해서 성장하는 뉴메드가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전략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2004년 설립한 뉴메드 중앙연구소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연구 개발 플랫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됐다.

한의학을 기반으로 천연물 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뉴메드는 20년간 축적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개발했다.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약추출물등복합물(HT074)을 개발했다.


뉴메드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천연 소재 개발과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메드는 2003년 법인을 설립해 2016년 이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0%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천연물을 상용화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의 기술 사업화에 중점을 두면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체지방 감소, 전립선 건강 개선을 돕는 기능성 원료 등의 개별 인정 신청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 키 성장 건기식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함유된 제품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작약추출물등복합물(HT074)의 판매사들이 제품 출시를 본격화하는 시기라 양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뉴메드는 '가정이 행복해야 임직원의 일터가 행복하다'는 인재 경영 비전과 함께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지향하는 기업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 생활안정 자금 지원 등 사내 복지를 강화하면서 2017년에는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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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드 관계자는 "정규직 직원 채용 및 R&D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이공계 출신 고용 확대, 다양한 복지제도 마련을 통해 기술 집약형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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