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항 문제점 개선과 연계 관광 준비

진도군, 진도-제주 쾌속 카페리 취항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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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진도군이 오는 5월 취항 예정인 진도-제주 쾌속 카페리 취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산타모니카호’의 성공적인 취항을 목표로 사업 현장과 주변 관광지 등을 방문해 예상되는 각종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

또 제주를 오가는 외부 관광객이 관내 전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도 점검하고 있다.


올해 초 구성한 실무위원회는 진도-제주 화물과 여객 수요, 관광객 편의시설,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취항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관광 안내와 특산품 판매, 음식점, 숙박, 화장실과 주차장 등 현재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하고 있다.


오는 5월 진도-제주 항로에 취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의 ‘산타모니카호’는 3500톤급 선박으로 승객 606명과 차량 86대를 선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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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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