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원 투입 증축 리모델링 공사로 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에 벽화 재능기부 중인 공예동아리 회원들.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에 벽화 재능기부 중인 공예동아리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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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이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를 받아 예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청소년문화의집 공예동아리 회원인 조윤지, 김유진, 김유선 씨가 건물 주차장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재능 기부활동을 했다.

지난 21일부터 ‘청소년 꿈을 그리다’라는 타이틀로 열린 벽화꾸미기는 지난해 11월말 13억여원을 투입해 3층 증축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청소년문화의집의 새 단장을 기념해 진행됐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3층에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과 이벤트룸을 설치하고 기존 1층에 있던 DVD실을 3층으로 옮겼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김유진 씨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예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자기계발은 물론 진로결정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며 “재능기부로 보답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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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재능 기부로 아름답게 채워진 벽처럼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 꿈도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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