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총리 "러 군대, 우크라 돈바스로 이동 중"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러시아가 일부 군 병력과 탱크를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분리주의자 지배 지역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라트비아의 크리스야니스 카린스 총리는 23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정보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추가 병력과 탱크를 돈바스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정의하든, 이는 이웃 국가의 주권 영토로 넘어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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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식통 역시 푸틴 대통령이 이들 지역의 독립을 승인하고 러시아 '평화유지군'의 진입을 명령한 이후 러시아 군대가 국경을 넘어섰다고 CNN에 확인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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