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LG화학과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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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피씨엘은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29% 거래량 365,104 전일가 387,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과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의 공급계약을 맺고 본격적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피씨엘은 '피씨엘 코로나19 Ag 골드'로, LG화학은 자체 브랜드명인 '어드밴슈어'로 국내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피씨엘은 직접 판매뿐만 아니라 LG화학을 통한 안정적 공급으로 국내 신속진단키트 수급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피씨엘의 코로나19 Ag 골드'는 비인두 기반 신속진단 제품으로 10분 만에 코로나19 및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피씨엘은 타액(침) 기반의 글로벌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검체 채취의 편리성을 향상시킨 키트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모로코 왕립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비강과 타액 간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 자체 비교 결과 타액에서의 검출률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씨엘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지역에서 지난해 타액 기반 신속진단키트로 허가를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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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확진자 급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화학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편리하고 차별화된 피씨엘의 신속진단키트를 전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지정 의료기관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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