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주요 성장지표 공개

패스트파이브, 서울시내 4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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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는 2021년 기준 누적 멤버 수 2만5188명, 지점수 40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40호점은 사당점으로 핵심 업무지구가 아닌 지역에서의 12번째 지점이다. 사당점은 임대차 계약이 아닌 건물주와 파트너십을 통해 리스크와 수익을 공유하는 '빌딩솔루션' 지점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4월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구로, 용산, 한남 등 공유오피스 최초 진출 지역을 늘려왔다. 건물주에게는 리모델링·공실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패스트파이브는 고정 비용 없이 빠르게 지점을 확보할 수 있는 빌딩솔루션 도입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오픈 후 6개월이 지난 지점의 경우 입주율은 98.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오픈 지점을 포함한 전체 패스트파이브 평균 공실률은 3.24%다. 서울 시내 전역에서 평균 공실률을 3% 내외로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장 오래 이용한 입주사의 경우 5년 가까이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오피스는 소규모 기업이나 초기 스타트업이 단기로 이용할 것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는 결과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프리랜서부터 대기업까지 일하는 공간을 찾는 거의 모든 수요를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된 것이 지난해 큰 성과"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플랫폼 파워를 활용해 비임대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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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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