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중소기업 상생 홍보 캠페인 2주년…기념 책자 발행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온스타일은 중소기업 홍보 캠페인 ‘소중한 이야기’ 2주년을 맞아 10개 협력사의 상생 스토리를 책자로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중소기업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020년 3월부터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상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은 뛰어나나, 홍보·마케팅 기능이 부족한 기업에 인지도 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한 10개 기업은 우수한 개발력으로 상품에 대한 소비자 호응도가 높으며, CJ온스타일과 두터운 협력 관계를 보유한 협력사이다. 누적 주문금액 1000억을 넘긴 메가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 견과류 전문 제조사 ‘맑은농산’, 10년 동안 173회 매진 방송을 달성하며 누적 주문금액 1500억 원을 달성한 유아동 도서 출판사 ‘블루래빗’ 등이다.
다음 달부터는 최근 산업계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스토리를 소개하는 ‘소중한 ESG 이야기’ 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한다.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CJ온스타일 내부 담당자 혹은 협력사를 선정해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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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관계자는 “소중한 이야기는 홍보 분야 지원을 통해 중소 협력사의 인지도 제고와 성장을 이끌어 낸 업계 첫 사례로써 의미가 뜻 깊다”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참신한 ESG 분야 캠페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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