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과 영상화 판권 계약

김초엽 작가 '지구 끝의 온실' 영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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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의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영상화된다. 김 작가의 소속사 블러썸크리에이티브는 최근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영상화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전했다. '지구 끝의 온실'은 조금만 노출돼도 죽음에 이르는 물질 '더스트'가 대기에 퍼진 상황을 가정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과 출판 계약이 이뤄졌다. 김 작가는 '사이보그가 되다'로 한국풀판문학상, '인지공간'으로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인기 문학인이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끝의 온실'을 비롯해 '므레모사', '행성어 서점', '방금 떠나온 세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등이 꼽힌다. 첫 영상화를 추진하는 스튜디오드래곤은 CJ ENM 자회사다.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빈센조' 등 복수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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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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