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교육청, 항공 분야 이어 2년 연속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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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사업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 지구는 창원 스마트 제조와 김해 미래 자동차와 의·생명 지구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사업 공모 첫해인 지난해 진주·사천·고성의 ‘항공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교육부 단일 사업으로 2개 지역이 동시에 선정은 드문 일이라며 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지역 직업 교육을 위해 협력한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창원과 김해지구는 대한민국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위상을 인정받으며 매년 5억원∼10억원 내외 사업비도 확보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직업계고·지역기업·유관기관·지역대학이 서로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이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창원·김해시와 협업 및 역할 분담을 통해 관련 분야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3개 지구 외에도 승강기(거창), 조선(거제), 나노(밀양) 지구를 자체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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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은 “2년 연속 선정은 교육청과 지자체 등이 함께 이뤄낸 고무적인 성과”라며 “이 사업이 경남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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