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맨홀 사고 대비 인명 구조 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지난 18일부터~22일까지 119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맨홀 안전사고 대비 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맨홀사고 대비 훈련은 공간이 협소하고 밀폐된 맨홀 사고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유형 파악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매뉴얼 숙지 ▲맨홀 구조기구 설치 및 인명구조 훈련 ▲맨홀장비 숙달훈련 ▲맨홀 안전사고 사례 공유 및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또, 밀폐공간 내 구조작업 활동 시 유해가스 체류를 대비한 사전 환기, 유독가스 및 산소농도 확인, 공기호흡기 등 보호장구 착용 등 개인 안전 확보도 강조하여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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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훈 119재난대응과장은 "맨홀사고는 유해가스의 체류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한된 공간과 다양한 내부 시설로 인해 2차 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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