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KCC건설 은 내달 충남 아산시에 ‘아산 벨코어 스위첸’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모종동에 위치한 ‘아산 벨코어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규모다. 아파트 84㎡A~D, 92㎡A·B(전용면적) 299가구와 오피스텔 84㎡OA~OD 20실로 조성된다.
단지 부근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자리해 강남 및 인천공항으로 직행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교육시설 및 그린 인프라도 구축돼있다. 권곡초등학교, 아산중학교, 한올중학교 등이 갖춰져 있으며, 창포군락지 생태공원과 아산문화 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KCC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 벨코어 스위첸’은 KCC건설이 아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만큼 단지 조성과 평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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