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매일유업, 제품 확대·분말 공장 가동으로 실적 개선 전망"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8일 매일유업 매일유업 close 증권정보 267980 KOSDAQ 현재가 34,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69% 거래량 9,440 전일가 3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흰우유 소비 역대급 '감소'…위기의 유업계, 돌파구가 없다 에 대해 올해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50억원, 2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8%, 2.8%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분기 이익은 25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매출 성장은 백색시유, 컵커피 등 일부 제품의 판매가격 인상 효과와 상하목장, 식물성 우유 등의 견조한 성장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식물성 우유는 최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매일유업 매일유업 close 증권정보 267980 KOSDAQ 현재가 34,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69% 거래량 9,440 전일가 3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흰우유 소비 역대급 '감소'…위기의 유업계, 돌파구가 없다 실적 기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셀렉스도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 셀렉스 비중은 2020년 3%에 불구하고 올해는 6.5% 까지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조제분유 매출 하락세는 부담”이라며 “중국 수출도 감소세를 보였는데 지난해 조제분유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한 자리 수 감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390억원, 976억원으로 1년 전 대비 6%, 8.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견조한 실적 개선은 판매가격 인상 효과와 ‘식물성 우유’와 ‘셀렉스’의 매출 고성장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대체 우유 시장은 지난해 6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매일유업 매일유업 close 증권정보 267980 KOSDAQ 현재가 34,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69% 거래량 9,440 전일가 3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흰우유 소비 역대급 '감소'…위기의 유업계, 돌파구가 없다 은 ‘어메이징 오트’ 신제품을 출시한 것에 이어 카테고리를 확충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셀렉스’ 매출액은 올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의 경제에 기인해 이익 기여도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은주 연구원은 “지난 2020년 말 인수한 호주 CBDG 그룹의 우유 분말 공장도 준공을 마치고 하반기 가동을 시작했다”며 “호주산 우유 분말은 국내 대비 50% 이상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로 원가 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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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일유업 매일유업 close 증권정보 267980 KOSDAQ 현재가 34,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69% 거래량 9,440 전일가 3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흰우유 소비 역대급 '감소'…위기의 유업계, 돌파구가 없다 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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