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청년 정규직 채용 ‘매칭데이’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17일 ‘디지털 뉴딜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다!’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 청년 정규직 채용을 위한 매칭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매칭데이에는 청년구인을 원하는 서구 관내 28개 기업과 구직 청년 100여명이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
‘디지털 뉴딜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다!’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를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서구는 이날 매칭데이 개최를 위해 지난달 13일 관내 28개 기업과 청년 정규직 채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공개모집 해 매칭데이를 줌(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여기업과 청년들은 서구일자리센터를 통해 알선 및 상담을 진행해 사전에 기업과 청년 간 미스매치를 해소했다.
채용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내달부터 청년 정규직을 채용한 21개 기업에게는 2년 동안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취업유지장려금, 자기계발지원금, 직무교육 등 각종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청년 구직난이 여전히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