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식량자급률 증진 '2022년도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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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내달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2년 논 이모작 직불금의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논 이모작 직접지불사업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전년도 10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논에 보리, 밀, 귀리 등의 식량작물과 사료작물, 목초류 등을 재배해 수확하면 직불금 지급 대상이 된다.


지급단가는 ha당 50만 원이며, 농업인은 최대 30ha, 농업법인은 최대 50ha까지이며 올해 예산은 작년과 비슷한 5억 7천만 원으로 작년에는 501명에 대해 5억 7천만 원이 지급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은 직불 등록신청서 및 관련 첨부서류를 지참하여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 신청한 시점부터 지급 대상 확정일(5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지급대상농지가 0.1ha 미만이거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 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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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신청 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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