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연구·전문인력 제공·기술지원 등 추진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중앙과학관은 16일 오후 과학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주 내용은 ▲ 협력관계 유지와 지속적 협동연구 추진 ▲ 소장품, 자료, 장비, 전문 인력 등의 제공 및 협조 ▲ 전시물 설치를 위한 기술지원 및 협조 ▲ 전시물의 원활한 운영 및 유지 네 가지다. 원활한 이행을 위해 협의기구를 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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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문화 전문박물관이다.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측우대(이상 국보), 앙부일구(보물) 등 조선을 대표하는 과학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최첨단 과학기술문화를 전시 및 체험하는 기관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과학문화유산을 소장 및 전시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협력관계 구축이 과학문화유산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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