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벽돌" 테라사이클-키엘, 친환경 매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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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이 화장품 브랜드 키엘과 손을 잡고 자원순환 컨셉의 매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테라사이클은 지난해 키엘 고객들의 참여로 수거된 화장품 용기가 건축자재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원료화 과정을 담당했다. 국내 UHPC 소재를 전문으로 하는 건축공예 기업 디크리트와 협업해 분쇄된 공병을 콘크리트와 배합해 업사이클링 벽돌과 테이블을 제작했다. 자원순환 컨셉의 매장은 키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테라사이클코리아 관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키엘의 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해준 소비자들이 이뤄낸 결과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디크리트와 같이 실용과 예술을 겸비한 업사이클링 전문 파트너들과 함께 더 많은 제품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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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라사이클은 지난 2018년부터 키엘과 파트너십 체결을 맺고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키엘 전국 매장과 마이뷰티박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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