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딸보면 가슴이 미어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백지영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백지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이었대요.. 캐나다 공연가서 찍은 사진들인데 코로나 3년 겪다 보니 마스크 안 쓴 우리 팀들 사진이 너무 어색하고 괜히 불안불안한 것이.. 우리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라며 코로나19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백지영은 또 "아크릴 칸막이 쳐놓고 종일 마스크쓰고 유치원에 있는 하임이 사진도 처음엔 너무 속상해서 가슴이 미어질 것 같더니.. 이젠 쓱 보고 넘길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어 "요즘엔 주변에서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두려움도 많이 옅어져 간다"며 "언젠가 다들 따뜻하게 안고 입냄새 풍겨가며 인사할 수 있는 날 오겠죠? 조금만 빨리 당겨달라고 기도하고 잘게요!!! 자연도 사람도 회복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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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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