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이상 보라색 양말만 신고와도 허용

퍼플교 입장시 보라색 계열의 옷이나 악세사리를 착용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신안군 제공

퍼플교 입장시 보라색 계열의 옷이나 악세사리를 착용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 신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신안군이 안좌도에 위치한 퍼플섬 입장시 무료입장 대상자를 부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퍼플섬 입장은 유료이지만 보라색 의복 또는 신발, 우산 등을 착용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다.

이번에 군이 인정한 무료입장 기준은 반려동물에 보라색 옷을 입혀 입장한 동반객 1명,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양말, 스카프, 안경 등 동일한 보라색의 악세사리를 갖춘 사람, 주민등록상 보라의 이름을 가진 사람,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을 하거나 가발 등을 착용한 사람으로 정의했다.

AD

최근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고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수상 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찬사가 이어지는 퍼플섬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입장료 감면기준을 완화해 퍼플섬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감면 대상자를 확대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