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위 본격 활동
정순애 의원 위원장·김광란 의원 부위원장 선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난 11일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순애·김광란·김나윤·김점기·장연주·조석호·최미정 광주시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정순애 의원이 위원장에, 부위원장에는 김광란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 공모절차가 끝나는 대로 내달 중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도덕성과 전문성, 정책 수행능력 등 종합적인 검증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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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애 위원장은 “광주환경공단은 하수처리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고, 에너지 자립화와 폐기물 자원화 정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미래실현 정책 추진을 통해 깨끗한 광주 실현에 앞장서야 할 핵심 공기업이다”면서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과 함께 후보자의 경영능력 검증과 인사투명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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