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속으로] 금융 대장주 'KB금융' 신한과 시총 격차 5조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리인상 기조에 금융주가 들끓고 있다. 특히 금융 대장주를 재탈환한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전통 라이벌인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6,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8% 거래량 1,563,957 전일가 95,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와 시가총액 격차는 5조원까지 벌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기준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의 시총은 26조5290억원으로 전체 11위(삼성전자 우선주 제외)에 올랐다. 지난달 시총 2위로 올라선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전까진 10위였다.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난해 말 주당 5만5000원이었던 주가가 지난 9일 6만3800원까지 16% 상승한 결과다. 지난해 혁신금융을 하겠다던 카카오페이가 경영진의 자사주 ‘먹튀’ 사태로 시장의 신뢰를 잃으면서 주가가 추락한 여파도 컸다. 다만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6,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8% 거래량 1,563,957 전일가 95,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의 경우 같은 기간 10.32% 오르는데 그치면서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과의 시총 격차가 더욱 커지게 됐다.
신한의 수익성 자체가 떨어진 것은 아니다. 수익성을 평가하는 순이자마진(NIM, 대신증권)으로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KB(그룹 1.85%, 은행 1.61%)와 신한(그룹 1.98%, 은행 1.45%)이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라임 펀드 사태에 따른 금융당국 분쟁조정 및 금융회사·경영진에 대한 징계 절차가 발목을 잡고 있다.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6,8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8% 거래량 1,563,957 전일가 95,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는 펀드 전수 조사 관련 충당부채 3047억원이 영업외손실로 반영됐으며 징계 결과에 따라 3년 동안 추가적으로 900억원에서 2000억원의 추가 적립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면 KB증권을 제외하고 사모펀드 문제에서 다소 자유로웠던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은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며 투자 매력을 높였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은 주당 2190원의 기말 배당을 결정해 지난해 배당 성향이 25.4%로 높아졌다. 또 1500억원의 자사주 소각도 결의(350만주로 발행 주식수 대비 약 0.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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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비록 이번 자사주 소각 규모가 기 보유 자사주 약 1조1000억원(최대 1조6000억원) 대비 13% 수준에 불과하지만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조치에 주주 친화의 의지는 충분히 각인시켰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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