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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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기장군이 지난 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일광면의 ‘읍(邑)’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다.


일광면은 일광신도시가 조성되면서 2020년 8월 기준 인구 2만명을 넘어서고 시가지 구성 인구와 도시적 산업종사가구의 법적 요건을 충족해 읍 승격의 조건을 갖췄다.

현재 일광면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2만5779명이다.


기장군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20년 말 기장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광읍 승격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읍 승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기장군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에 일광면 읍 승격 타당성 검토와 승인을 요청했다.


기장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의 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았다.


기장군은 오는 3월 ‘일광읍 설치와 읍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4월에는 일광읍사무소 개청식 개최 등으로 읍 승격의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일광면의 읍 승격과 올해 착공 예정인 일광면 신청사와 2023년 준공 예정인 일광도서관, 2024년 준공 예정인 복합형 공공시설인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등이 조성되면 일광면이 기장군의 중심도시 중 하나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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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면 신청사와 일광도서관, 일광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등을 조속히 조성해 일광면을 정관읍 못지않게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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