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서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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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가 10년여 만에 ‘365플러스’ 가맹 사업을 중단하고 편의점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8일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편의점사업보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출점(SSM)과 신선·간편식 전문매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1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시스템 정보공개서 등록을 자진 취소했다. 365플러스는 지난 2011년 서울 대치동에 1호점을 출점했고, 2016년 390여개까지 늘어나 정점을 찍은 뒤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후 점포수는 2019년 244개, 2020년 143개, 2021년 36개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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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재단장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신규 출점 등 오프라인 사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재단장 점포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 패턴에 발맞춰 판매공간 조정을 통해 식품 중심의 매장으로 탈바꿈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엔 기존 익스프레스 자산운영팀을 익스프레스 신규점개발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규점 개발 업무를 추가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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