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 희망자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2022년 더불어 나눔주택’ 임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더불어 나눔주택은 1년 이상 비어 있는 주택,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의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리모델링 비용의 80%, 최대 1360만원)하고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신혼부부, 청년 등의 임차인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의무 임대 기간(2~4년) 동안 전·월세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동 사업비 136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진영 소재의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확보하고 수급자 가구를 임차인으로 선정했다.
임대를 희망하는 시민은 8일부터 시청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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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순 공동주택과장은 “방치된 빈집 등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정주 환경도 개선했다”며 “주거 취약계층에 저렴한 전·월세를 제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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