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 베스트셀러 제품 '한정판'으로 다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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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국내 최장수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브랜드 론칭 45주년을 맞아 지난 10년 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 10개를 선정해 제작한 ‘리컬렉션(RE-COLLECTION)’을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제품 당 45장씩만 한정 제작되며 이달 16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단독 판매한다.

스튜디오 톰보이의 이번 리컬렉션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연도별로 가장 많이 팔렸거나 화제가 됐던 제품을 기존 디자인 그대로 재현했다. 브랜드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10년 간의 국내 여성복 트렌드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론칭 당시 오리지널 제품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 디자인과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했다. 프리미엄 가죽 라벨을 부착해 한정판의 특별함도 더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은 리컬렉션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트렌치코트는 29만9000원에, 셋업 재킷과 팬츠는 각 25만9000원, 15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튜디오 톰보이 관계자는 “스튜디오 톰보이는 국내 여성 캐주얼의 역사와 변천사를 그대로 보여 주는 상징적인 브랜드”라면서 “45년 간 구축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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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오픈서베이를 통해 20~40대 여성 1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백화점 내 14개 여성캐주얼 브랜드 중 스튜디오 톰보이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구매 의향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스튜디오 톰보이를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았으며, 1년 내 제품 구매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46%를 차지할 만큼 20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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