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편의점 이마트24 매장에서 배달원이 다람이 봉투에 담긴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

8일 편의점 이마트24 매장에서 배달원이 다람이 봉투에 담긴 상품을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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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달 배달서비스 이용은 전월대비 37% 증가했다. e픽업 서비스도 지난달 이용이 전월보다 36% 늘었다. e픽업 서비스는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고객이 미리 주문하고, 직접 매장에 방문해 찾아가는 서비스다.

배달서비스는 주말과 우천 시 매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가 지난해 하반기 요일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요일(20.1%)과 토요일(17.8%)이 일주일 전체 매출의 약 40%(37.9%)를 차지했다. 이어 금요일이 12.9%로 높았고, 그 외 요일은 12%대로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또한 우천 시 매출이 맑은 날 평균 대비 40%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마트24는 배달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이마트24 자체 모바일앱 배달서비스를 통해 주문하는 고객은 배달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9일~28일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BC카드로 15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청구할인, 12일~28일까지 요기요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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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올해 모바일·디지털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온·오프라인 단골고객을 늘리고, 단골고객들이 더 자주 찾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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