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주간 평균 확진자 수도 700명대를 기록, 지난주 보다 두 배 늘었다.


6일 대전시는 전날 지역에서 119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1032명에 이어 이틀째 10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구별로는 서구가 472명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 이어 유성구 269명, 중구 165명, 대덕구 150명, 동구 134명 등 분포를 보였다.


최근 1주일(지난달 29일~이달 5일)간 확진 판정받은 인원은 총 4933명으로 지난주(2416명)보다 2517명 늘었다. 같은 기간 주간평균 확진자 수도 345.1명에서 704.7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AD

한편 대전에선 현재까지 누계 2만12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7917명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지에서 격리생활을 지속하는 중이며 1만3096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확진 후 사망한 인원은 누계 199명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