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전환' 포스코, 인사·조직 개편도 가속 페달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창립 54년만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결정한 포스코가 신사업을 중심으로 인사·조직 개편을 위한 '경영구조선진화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경영구조선진화TF는 다음달 2일 포스코홀딩스 출범과 함께 지주사로 전환된다. TF는 향후 지주사가 중추적으로 수행하게 될 미래 신사업 발굴, 사업 및 투자관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리딩, 연구개발 등의 기능을 중심으로 ▲경영전략팀 ▲친환경미래소재팀 ▲미래기술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TF 내 경영전략팀장에는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 친환경미래소재팀장에는 유병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이, 미래기술연구원장에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이 임명됐다.
포스코는 "지주사 출범을 미래 100년 기업을 위한 중차대한 모멘텀으로 인식하고 지주체제로 신속한 재편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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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물적 분할을 통해 포스코를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철강사업회사인 '포스코'로 나누는 안건을 담은 분할계획서를 상정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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