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자가검사 키트로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바로 옆 PCR검사 장소로 이동해 PCR 검사를 받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30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자가검사 키트로 신속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바로 옆 PCR검사 장소로 이동해 PCR 검사를 받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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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홍성) 정일웅 기자]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에선 46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에선 지난달 28일 429명이 확진된 데 이어 29일 44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446명으로 잠시 주춤했던 확진자 수가 31일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하면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최근 1주일 누계 확진자는 총 2939명으로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20명을 기록했다. 전날에는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도 196명으로 늘었다.

충남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는 뚜렷하다. 전날 충남지역 확진자 수는 총 730명(해외 입국자 10명 포함)으로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700명을 넘어섰다.


충남은 지난달 23일까지 일평균 확진자 수 200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확진자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다.


일자별로는 지난달 24일 311명대, 25일~26일 400명대, 27일~28일 600명대로 확진자 수가 하루, 이틀 사이 100명씩 늘어나는 양상이다.


충남지역에선 최근 1주일간 총 399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일평균 57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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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현재 충남지역의 누계 확진자 수는 2만5702명으로 이중 198명이 사망했고 7167명이 격리 또는 입원치료를 받는 것으로 집계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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