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외국인밀집지역 설날 전후 범죄예방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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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27일 월곡동 ‘고려FM(고려인마을 라디오)’에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 예방과 보이스피싱 주의 사항’을 홍보했다.


고려FM은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 소식은 물론 공동체·일자리·의료 소식 등 뉴스와 주민들의 일상에 대한 종합정보를 홍보하는 라디오 방송이다.

이날 홍보 활동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음주·무면허 운전, 교통사고 후 미조치 행위 근절을 위해 당부하였으며, 특히 고액의 아르바이트라고 소개받아 의심 없이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에 가담하는 행위는 사기범에 준하여 엄하게 처벌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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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본의 아니게 범죄에 휘말려 피해 보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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