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한상 함께 … 한국동서발전, 지역학생에 설맞이 꾸러미 200세트 선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27일 울산지역 취약계층 학생에게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식품 꾸러미를 울산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 전했다.
14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200세트에는 떡국, 과일 등 명절 음식과 방학 중 결식 예방을 위해 간편한 조리 식재가 담겼다.
대한적십자 울산지사 봉사원과 지원청 소속 학교 교육 복지사는 중구와 북구, 울주군 학생 가정을 찾아가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과 방학 중 학습 상태 등도 살필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전력 자원을 개발하고 전력을 생산, 연구하는 등 화력발전 관련 기술개발 공기업으로 사회적 약자의 동행 파트너로 역할을 자처해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관련 기술에도 집중해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환경과 관련해 기업의 환경경영을 평가하는 탄소공개프로젝트에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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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경제적으로 힘겨워하는 학생들을 살피고 지원해 줘 감사하다”며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에게 전한 명절 꾸러미는 학생과 한국동서발전 모두에 따뜻함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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